2021. 2. 5. 02:35ㆍ딥러닝
▶ 인공지능이 실제와 같은 사진을 자동으로 만들어 줍니다.
링크를 따라서 들어가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 http://nvidia-research-mingyuliu.com/gau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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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법 데모 동영상
엔비디아는 AI를 기반으로 한, 이미지 크리에이터 소프트웨어 GauGAN (고갱)을 선보였는데, 스케치를 몇 초안에 매우 사실적인 이미지로 만들어 준다.
NVIDIA Research는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을 기반으로, 이를 실연하기 위해 개발하였다.
GAN은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의 약자로, 첫 단어인 ‘Generative’는 생성 모델을 뜻한다.
생성 모델이란 ‘그럴듯한 가짜’를 만들어내는 모델이다. 언뜻 보면, 진짜 같은 가짜 사람 얼굴 사진을 만들어내거나 실제로 있을 법한 고양이 사진을 만들어내는 것이 생성 모델의 예다.
‘Adversarial’은 두 개의 모델을 적대적으로 경쟁시키며 발전시킨다는 것을 뜻한다.
GAN은 생성자 (Generator)와 구분자 (Discriminator)를 경쟁적으로 학습시킨다.
생성자의 목적은 그럴듯한 가짜 데이터를 만들어서 구분자를 속이는 것이며, 구분자의 목적은 생성자가 만든 가짜 데이터와 진짜 데이터를 구분하는 것이다. 이 둘을 함께 학습시키면서 진짜와 구분할 수 없는 가짜를 만들어내는 생성자를 얻을 수 있다.
이것이 GAN의 핵심적인 아이디어인 적대적 학습 (Adversarial Training)이다.
'Network’는 이 모델이 인공신경망 (Artificial Neural Network) 또는 딥러닝 (Deep Learning) 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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